Date : 2025. 10. 19. 23:20 / Category : Golf

김세영(32)이 4년여 만에 LPGA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13승을 달성했습니다.
김세영은 19일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습니다.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를 적어낸 김세영은 2위 하타오카 나사(일본·268타)를 4타 차로 제치고 2020년 이후 약 4년 11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세영은 첫날 62타로 대회 18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운 데 이어, 36홀(128타)과 54홀(197타)에서도 모두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최종 합계 264타는 대회 72홀 최소타 신기록이기도 합니다. 대회 첫날부터 나흘 내리 단독 1위를 지킨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이기도 합니다.
이번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김세영은 장하나(2019년), 고진영(2021년)에 이어 세 번째 한국인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시즌 LPGA 투어 한국 선수들의 여섯 번째 우승이자, 시즌 전체로는 27번째 서로 다른 우승자가 나온 역사적인 순간이기도 합니다.
강풍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보인 김세영은 “고국 팬들 앞에서 우승해 너무 기쁘다”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오랜 침묵을 깨고 돌아온 ‘불꽃 세영’의 부활은 한국 여자골프의 새로운 희망을 다시 밝히는 순간이었습니다.
LPGA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을 가지고 플레이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