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5. 10. 29. 20:37 / Category : Golf

10월 30일부터 나흘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의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S-OIL) 챔피언십이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2014년과 2015년 이 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던 전인지 선수가 추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해, 10년 만에 다시 한 번 우승 트로피에 도전합니다. 전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에쓰오일 챔피언십 사상 첫 3회 우승자의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전인지는 대회를 앞둔 인터뷰에서 “올해 9월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참가했을 때, 한국에서 대회에 나서는 경험이 내게 큰 자산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좋은 기억이 남아 있는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또다시 KLPGA 무대에 서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전인지는 시즌 막바지 피로에도 불구하고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고 있고 특별한 부상 없이 샷 감각도 괜찮다”고 현재 상태를 전했습니다. 그는 “엘리시안 제주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벌써 10년 전이지만, 당시의 감정과 장면이 여전히 생생히 기억난다”며 “연습 라운드를 통해 예전 감각을 되살리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끝으로 전인지는 “즐겁게 경기에 임할 때 좋은 성과가 따라온다는 걸 믿는다”며 “그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KLPGA투어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을 가지고 플레이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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