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5. 11. 4. 21:18 / Category : Golf

LPGA 투어 최종전 티켓을 향한 윤이나의 도전이 절정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윤이나는 현재 CME 랭킹 67위로, 상위 60명만 출전할 수 있는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위해 남은 두 대회에서 반드시 성적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이번 주 일본 시가현에서 열리는 토토 재팬 클래식은 LPGA ‘아시안 스윙’의 마지막 무대입니다. 시즌은 이제 이 대회와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두 대회만 남았고, 최종전 우승 상금은 무려 400만달러에 달합니다. 상위권 선수들은 주로 휴식을 선택했기 때문에 윤이나에게는 순위 상승의 절호의 기회입니다.
현재 CME 포인트 399.598점으로, 60위 캐시 포터를 약 80점 차로 추격 중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3위권 성적을 거둔다면 단숨에 안정권 진입도 가능합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윤이나 외에 이소미, 이일희, 강혜지 등이 출전하고, 일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신지애, 이민영 등도 함께 경쟁에 나섭니다. 상승세를 이어가 최종전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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