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6. 3. 23. 16:44 / Category : Golf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 ‘큐티풀’ 박현경이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박현경은 22일 일본 지바현 무라사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최종 3라운드에서 5오버파를 기록, 최종합계 5오버파 221타로 공동 14위에 머물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박현경은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5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라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 5타를 잃으며 공동 4위로 내려앉았고, 최종 라운드에서도 흔들리며 순위가 하락했습니다.
박현경의 JLPGA 투어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지난해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살롱 파스컵에서 8위, 소니 JLPGA 챔피언십에서 14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냈지만 아직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우승은 최종합계 3언더파 213타를 기록한 류 리츠코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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