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6. 3. 24. 12:25 / Category : Golf

포티넷 파운더스 컵 최종 라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넬리 코다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아쉬움과 함께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습니다. 코르다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라운드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한때 공동 선두까지 올라섰으나, 후반 들어 흐름이 다소 흔들리며 최종 우승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코다는 “전반 플레이는 매우 좋았지만 후반에는 기대만큼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특히 17번 홀에서의 실수가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홀에서의 퍼트 실수는 순위 경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본인 역시 “아쉬움이 크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다는 이번 경기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는 “골프는 늘 이런 경기이며, 좋은 부분도 많았기 때문에 이를 이어가겠다”고 말하며 다음 대회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어 “빠르게 다음 기회가 오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배운 점을 바탕으로 더 나아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코다는 안정적인 샷과 공격적인 플레이를 통해 강한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시즌 초반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비록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경기 내용과 경기 후 태도를 통해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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