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6. 3. 24. 12:31 / Category : Golf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시즌 첫 승과 통산 8승을 달성한 김효주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4위로 도약하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했습니다. 김효주는 24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4계단 상승한 4위에 이름을 올리며, 2015년 이후 11년 만에 개인 최고 순위 타이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김효주는 나흘 내내 선두를 유지하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최종 라운드에서는 세계 2위 넬리 코다의 거센 추격을 1타 차로 따돌리며 값진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로써 우승 상금 약 45만 달러도 함께 거머쥐었습니다.
현재 세계랭킹은 지노 티띠꾼이 1위, 코다가 2위, 찰리 헐이 3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김효주는 4위로 이들을 뒤쫓고 있습니다. 평점에서도 3위 헐과의 격차를 좁히며 첫 톱3 진입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김효주는 올 시즌 출전한 3개 대회에서 우승 1회와 톱5 두 차례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는 포드 챔피언십에서는 타이틀 방어와 함께 2주 연속 우승 및 통산 9승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민지와 야마시타 미유가 각각 5위와 6위에 자리했으며, 김세영은 9위를 유지하며 한국 선수의 저력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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