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6. 3. 30. 11:07 / Category : Golf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김효주가 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김효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윌윈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포드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추가해 최종합계 28언더파 260타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2위 넬리 코다(26언더파)를 2타 차로 따돌린 완승이었습니다.
지난주 파운더스컵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트로피를 들어 올린 김효주는 이번 대회 2연패까지 달성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프로 데뷔 이후 첫 타이틀 방어 성공이라는 점에서도 뜻깊은 성과입니다.
경기 초반 코다가 이글로 추격에 나섰지만, 김효주는 4번 홀에서 칩인 버디를 성공시키며 흐름을 되찾았습니다. 8번 홀 더블보기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곧바로 안정감을 되찾으며 승기를 지켰습니다.
특히 김효주는 나흘 내내 60대 타수를 기록하고, 1·3라운드에서 각각 11언더파를 몰아치는 폭발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최근 두 대회 연속 압도적인 경기 내용으로 정상에 오른 그는 다음 대회에서 3연승까지 도전할 전망입니다.
| 경쟁은 치열하게, 우정은 깊게 … 치열한 경쟁 속 빛난 LPGA 감동 장면 (0) | 2026.03.30 |
|---|---|
| LPGA 포드 챔피언십, 윤이나·제니 배 이글쇼까지…1R부터 기록 경쟁 후끈 (0) | 2026.03.27 |
| ‘노보기 12버디’ 리디아 고, 단독 선두 ... 김효주는 '이글 1개, 버디 9개'로 바짝 추격 (0) | 2026.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