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6. 3. 30. 11:41 / Category : Golf

전인지가 2026 포드 챔피언십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오랜만에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줬습니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대회를 마쳤고, 한국 선수들 가운데서도 톱10을 이끈 성과였습니다.
전인지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꾸준한 경기력을 이어가며 단독 5위에 올랐습니다. 앞선 라운드에서 좋은 흐름을 만든 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이번 성적은 전인지 선수가 한동안 상위권에서 멀어졌다는 평가를 받던 흐름을 끊는 반등의 결과로 해석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전인지는 “간만에 힘을 냈다”는 표현이 나올 만큼 인상적인 경기 내용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기대를 다시 심어줬습니다.
김효주 선수가 우승, 윤이나 선수가 공동 6위를 기록한 가운데 전인지 선수까지 톱10에 들면서 한국 선수 3명이 상위권을 점령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인지 선수 개인에게도, 한국 여자골프 전체에도 의미 있는 주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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