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6. 3. 30. 11:54 / Category : Golf

2026 포드 챔피언십에서 윤이나의 장타력 상승이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3라운드까지 드라이브 평균 거리가 꾸준히 늘어나 공동 3위까지 올랐고, 최종라운드에서는 공동 6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윤이나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월윈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매일 장타력을 과시했습니다. 1라운드 드라이브 평균 279야드에서 시작해 2라운드 299야드, 3라운드에는 309야드까지 늘어나며 순위도 공동 22위→공동 8위→공동 3위로 수직 상승했습니다. 3라운드까지 16언터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 김효주(25언더파), 2위 넬리 코다(21언더파)에 근접했습니다.

최종라운드에서는 치열한 선두 경쟁 속에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3라운드까지 보여준 장타와 안정된 아이언샷이 인상적이었으며, 페어웨이 안정성과 그린 적중률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의 회복력은 작년과 확연히 달라진 점으로 평가됩니다.
이번 대회는 윤이나에게 시즌 첫 상위권 진입이자 장타력 회복을 확인한 소중한 무대였습니다. 앞으로의 LPGA 일정에서 더욱 기대되는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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