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6. 4. 6. 19:43 / Category : Golf

로런 코글린이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정상에 오르며,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이 막을 내렸습니다. 코글린은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고, 우승 상금 60만 달러를 차지했습니다.
공동 2위는 리오나 매과이어와 넬리 코다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두 선수는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로 코글린에 5타 뒤진 채 대회를 마쳤습니다. 4위는 일본의 야마시타미유가 1언더파 287타로 차지했고, 공동 5위에는 이와이 아키에와 카리스 데이비슨이 이븐파 288타로 자리했습니다.
중위권 경쟁도 치열했습니다. 인뤄닝과 나나 마센이 1오버파 289타로 공동 7위에 올랐고, 하타오카 나사와 카를로타 시간다는 2오버파 290타로 공동 9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효주가 최종합계 4오버파 292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윤이나·제니신이 공동 17위, 최혜진 23위, 고진영 27위, 임진희·황유민 35위, 이소미 40위, 김세영·이미향 41위, 김아림 51위를 기록했습니다. 김효주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유지하며 순위를 끌어올렸지만, 상위권 진입에는 아쉽게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코글린의 안정적인 경기력과 함께 상위권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돋보인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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