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6. 5. 1. 15:24 / Category : Golf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신인 선수들의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올해 데뷔한 신인 28명 중 21명이 출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해 초대 대회에서도 신인들이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만큼, 올해 역시 루키들의 시즌 첫 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인상 포인트 1위 황유민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오버파 73타를 기록하며 공동 61위로 출발했습니다. 초반 연속 보기로 흔들렸지만 후반 들어 만회하며 컷 통과 가능성을 남겼습니다. 이동은은 이글 1개와 버디 2개를 잡았지만 보기 6개로 2오버파 공동 71위에 머물렀습니다.
신인 가운데서는 멜라니 그린이 홀인원을 앞세워 6언더파 66타를 기록, 브리아나 도와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하라 에리카, 사쿠라이 코코나, 수위차야 위니차이탐 등도 공동 4위에 자리하며 신인 돌풍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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