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홍정민·이동은·고지우 ... ‘여자 골프 빅4’ 하이원리조트에 모였다

    Date : 2025. 7. 9. 20:36 / Category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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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부터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가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에는 시즌 4승에 도전하는 이예원, 상금·대상 포인트 상위권에 있는 홍정민, 이동은,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 고지우까지 상위권 선수들이 총출동합니다.

    이예원(메디힐)은 “상반기를 좋은 흐름으로 마무리하고 싶다”며 시즌 4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그는 “퍼트에 집중하고 있다”며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홍정민(CJ)은 이번 대회 직전 시즌 상금 2위, 평균타수 상위권 성적으로 안정된 플레이를 해왔습니다. 인터뷰에서는 “컨디션이 좋고 목표를 위해 집중하고 있다”며 정선을 사전 답사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이동은(SBI저축은행) 역시 시즌 2승 도전 중인 선수 중 하나로, “정확한 티샷과 페어웨이 안착이 중요하다”며 침착한 코스 공략 전략을 밝혔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고지우(삼천리)는 “과감한 공격과 자신 있는 샷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며 2연패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하이원 컨트리클럽은 해발 약 1,136m의 고지대에 자리 잡아 바람, 고저차, 오르막 퍼트 등의 변수가 많은 코스로 유명합니다. 이 코스를 얼마나 잘 대응하느냐가 이번 대회의 키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을 가지고 플레이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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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이나, 에비앙 챔피언십 첫 도전 …“새벽 출발 자신 있다. 내 플레이에 집중하겠다”

    Date : 2025. 7. 9. 20:32 / Category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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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이나가 생애 처음으로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합니다. 윤이나는 오전 7시 12분(한국 시간 오후 2시 12분), 옌 징(중국), 마하 하디위(모로코)와 함께 1번 홀에서 티샷을 합니다. 한국 선수들 중 가장 이른 시간 출발이라 컨디션 관리에 신경을 쏟고 있습니다.

    ​윤이나는 올해 LPGA 정규 시즌 루키답지 않게 14개 대회 중 8회 최종 라운드 완주, 신인상 포인트 7위, 시즌 상금 55위에 위치할 정도로 인상적입니다.

    현지 인터뷰에서 윤이나는 “새벽 일찍 시작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지난 대회들에서 시간대에 대응하는 법을 배웠다”며 “첫 메이저인 만큼 평소 루틴을 유지하며 차분하게 페어웨이를 공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벽 라운드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시차 적응, 잠 분산 조절, 아침 가벼운 스트레칭 루틴 등으로 컨디션을 철저히 관리 중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2014년 김효주, 2016년 전인지, 2019년 고진영이 우승한 에비앙 챔피언십에는 총 21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해 우승 경쟁에 나섭니다. 특히 루키 윤이나의 출전은 한국 팬들에게도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윤이나는 “큰 기대보다 내 플레이에 집중하겠다”며 “처음이라 긴장도 있지만, 준비한 만큼 경기를 즐길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에비앙 첫 메이저 무대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다시 한 번 루키 신선함을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을 가지고 플레이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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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연속 에비앙 출전 황유민 “공격보다 차분하게” ... 10일 마지막 조 플레이

    Date : 2025. 7. 9. 20:28 / Category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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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유민이 프랑스 에비앙에서 다시 한번 메이저 무대에 도전합니다. 황유민은 10일 밤 9시(한국시간) 애슐리 부하이(남아공), 첸 페이윤(대만)과 함께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 나섭니다.

    KLPGA 투어 소속 선수 중 유일하게 출전한 황유민은 “컷 통과가 목표다. 공격보다는 차분하게 경기하겠다”며 달라진 각오를 전했습니다. 지난해엔 대회 직전 도착해 하루 반나절만에 코스에 나섰고, 시차 적응과 연습 부족으로 3오버파 공동 99위로 컷 탈락했습니다.

    황유민은 올해 US 여자오픈과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연속 컷 통과하며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올해는 코스 매니지먼트를 더 중시합니다. 버디를 노릴 수 있는 홀은 과감하게 치고, 위험 구간에서는 파 세이브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황유민은 KLPGA 대표 장타자 중 한 명입니다. 그러나 메이저급 난코스에선 공격적인 플레이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체감하며 자신만의 밸런스를 찾는 중입니다. “이제는 경험이 쌓였고, 시차나 코스 적응도 자신 있다”며, 1년 전의 아쉬움을 지운 ‘진짜 황유민’의 플레이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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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후보 모두 한국계 선수들 … 1위 리디아 고, 2위 이민지, 3위 김효주

    Date : 2025. 7. 9. 20:23 / Category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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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주가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다이제스트는 9일(한국시간), 이번 대회 파워 랭킹 20인을 발표하며 김효주를 전체 3위에 올렸습니다. 1위는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 2위는 이민지(호주)였고, 김효주가 3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을 한국계 선수들이 휩쓸었습니다.

    김효주는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2019년 준우승, 2022년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이 대회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습니다. 올해 성적도 안정적입니다. 포드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해 LPGA 4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렸고, 첫 번째 메이저였던 셰브론 챔피언십에서는 연장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올해 에비앙 챔피언십은 10일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개막합니다. 김효주는 한국시간 10일 오후 8시, 세라 슈멜젤(미국), 미란다 왕(중국)과 함께 10번 홀에서, 고진영은 같은 시각 후루에 아야카, 에인절 인과 함께 1번 홀에서 출발합니다.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을 가지고 플레이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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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추어 워드, 에비앙챔피언십 앞두고 LET 제패…LPGA 향한 자신감

    Date : 2025. 7. 8. 11:07 / Category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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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골프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유럽여자골프투어(LET) 무대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립대에 재학 중인 워드는 7일(현지시간) 아일랜드 카운티 킬데어의 카튼 하우스 골프클럽(파73)에서 열린 아이리시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9타를 기록, 최종합계 21언더파 271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2위 마들렌 사그스트룀(스웨덴)을 6타 차로 따돌린 압도적인 우승이었습니다. 워드는 강풍 속에서도 2라운드와 3라운드 연속 67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고, 최종일까지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우승은 2022년 체코 레이디스 오픈의 야나 멜리코바 이후 3년 만에 LET에서 나온 아마추어 우승으로, 워드의 잠재력을 입증한 무대였습니다.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우승, US 여자오픈 로우 아마추어 수상 등 화려한 아마추어 경력을 쌓아온 워드는 현재 세계 아마추어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워드는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LPGA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도 출전할 예정입니다. 프로 전환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이번 우승으로 LPGA 진출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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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원, 고지우의 자신감 vs 박혜준의 상승세 맞붙는다

    Date : 2025. 7. 8. 10:56 / Category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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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고지우(23)와 박혜준(22)이 이번 주 강원도 정선에서 열리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에서 맞대결을 펼칩니다. 오는 10일부터 나흘간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두 선수 모두에게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디펜딩 챔피언 고지우는 2주 전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부진의 흐름을 끊었던 만큼 자신감이 큽니다. 올 시즌 14개 대회 중 13번 컷을 통과했고, 8차례 톱10에 오르며 꾸준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박혜준은 지난주 롯데 오픈에서 KLPGA 정규투어 첫 우승을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그 전주에는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공동 7위에 올라 상승세를 예고했죠.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간다면 2주 연속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하이원 컨트리클럽은 고저차가 심한 산악 지형으로, 정교한 샷과 코스 공략 능력이 승부를 가를 관건입니다. 고지우의 강한 코스 이해도와 박혜준의 흐름이 맞붙는 이번 대회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골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을 가지고 플레이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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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은6, 하이원에서 국내 복귀전…1년 10개월 만의 KLPGA 출전

    Date : 2025. 7. 8. 10:41 / Category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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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은6(29·대방건설)가 약 1년 10개월 만에 KLPGA 투어 정규 대회에 출전합니다. 무대는 오는 10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68야드)에서 열리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입니다.

    그는 2023년 9월 OK금융그룹 읏맨 오픈 이후 처음으로 국내 대회에 나섭니다. KLPGA 통산 6승을 기록한 이정은6는 2017년 시즌에만 4승을 거두며 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석권한 바 있습니다.

    2019년부터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그는 데뷔 시즌 US여자오픈 우승과 함께 신인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부진이 이어지며, 올해는 12개 대회에 출전해 3번 컷 통과에 그쳤고 최고 성적은 공동 13위였습니다. 세계 랭킹도 한때 톱5에서 현재 307위로 떨어졌고, 이번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도 무산됐습니다.

    이정은6는 “오랜만에 국내 팬 앞에서 경기하게 돼 설레고 긴장된다”며 “정확한 샷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이원 무대에서 그가 어떤 반등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을 가지고 플레이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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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비앙 챔피언십' KLPGA 황유민 출전…LPGA 한국 선수 21명 출전, 윤이나·고진영·김효주·최혜진·유해란·전인지 나간다

    Date : 2025. 7. 8. 10:36 / Category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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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끝난 롯데오픈에서 9언더파 공동 13위로 마친 황유민 선수가 10일부터 열리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합니다. KLPGA 선수로는 황유민 선수 단 한 명만 출전합니다.

    2003년생 황유민 선수는 2025 US 여자오픈에서 공동 56위, 그리고 6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19위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냈습니다 . 지난해 에비앙에서는 컷 탈락했지만, 마지막 홀 전까지만 해도 컷 선 바로 위를 유지했다가 9번 홀에서 4타를 잃고 고배를 마셨다는 경험을 했습니다 .

    황유민 선수는 “에비앙 코스의 산악 지형과 다채로운 함정이 많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난해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본격적인 설욕전에 나설 뜻을 밝혔습니다 .

    이번 대회에는 황유민 외에도 한국 선수 총 21명이 출전해 화려한 라인업을 구성합니다. 특히 고진영, 김효주, 유해란, 김아림, 이소미, 임진희, 최혜진, 전인지, 이정은5, 이미향, 양희영, 윤이나 등이 LPGA 투어 대표 선수로 포진해 있습니다 .

    역대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은 한국 선수들에게 ‘우승 텃밭’이나 다름없었습니다. 2010년 신지애, 2012년 박인비, 2014년 김효주, 2016년 전인지, 그리고 2019년 고진영이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골프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2020년 코로나19로 대회가 열리지 않았고, 이후 4년 동안 한국 선수 우승 소식은 없었습니다 .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을 가지고 플레이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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