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 포함 5명 공동 선두…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R 치열한 선두 경쟁

    Date : 2025. 6. 7. 23:13 / Category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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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라운드에서 치열한 선두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7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방신실은 무려 10언더파 62타를 몰아치며 단숨에 공동 선두로 도약했습니다. 1라운드에서 72타를 기록했던 방신실은 이날만 10타를 줄이는 폭발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중간합계 134타(-10)를 기록했습니다.

    정지효, 한진선, 윤수아, 이가영도 나란히 2라운드까지 합계 134타(-10)를 기록하며 방신실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라 있습니다. 이로써 총 5명의 선수가 나란히 리더보드 최상단에 위치하며, 3라운드를 앞두고 우승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뒤를 이어 임희정, 허다빈, 최혜원이 8언더파 136타로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하며 선두권 추격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번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다양한 선수가 우승 가능권에 포진해 있어, 마지막 라운드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방신실의 62타는 단 하루 만에 순위를 뒤바꾸는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3라운드에서는 누가 먼저 치고 나갈지, 그리고 우승컵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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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신실, 정지효, 한진선 ...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공동 1위

    Date : 2025. 6. 7. 16:07 / Category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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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라운드에서 방신실 선수가 무려 10타를 줄이는 맹활약을 펼치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7일(금) 강원도 원주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방신실 선수는 버디 11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10언더파 62타를 쳤고, 이틀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같은 조에서 경기를 치른 정지효, 한진선 선수 역시 이날 나란히 6언더파 66타를 기록해, 방신실 선수와 함께 공동 1위(합계 134타)에 올랐습니다.

    이가영 선수는 현재 15번 홀까지 소화하며 3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를 기록 중이며, 윤수아 선수는 4번 홀까지 마친 가운데 5타를 줄이며 합계 9언더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선수는 공동 4위권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유현조 선수와 김시현 선수는 2라운드에서 나란히 4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6위를 기록했습니다.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모습입니다.

    ​이번 대회는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 3라운드부터 본격적인 우승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각 선수들이 어떤 전략과 집중력으로 승부를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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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주, 'JLPGA 요넥스 레이디스' 6년 전 준우승 이후 첫 출전 공동 21위 ... 1라운드 1위는 7언더파 미야타 나루하

    Date : 2025. 6. 7. 12:14 / Category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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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랭킹 9위 김효주(29)가 6년 만에 JLPGA 투어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김효주는 6일 일본 니가타현 요넥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전미정, 이민영과 함께 공동 21위로 출발했습니다.

    김효주의 JLPGA 투어 출전은 2019년 같은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이후 6년 만입니다. 그는 대회 전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코스이고, 컨디션도 나쁘지 않다.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고, 경기 후에는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더 많은 버디를 잡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날 7언더파 65타를 기록한 일본의 미야타 나루하가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효주는 올해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과 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개인전)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JLPGA 선수들에게도 여분의 골프공은 필수입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간결한 디자인과 뛰어난 휴대성으로, 공을 꺼내는 순간마저도 세련된 동작으로 완성해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골프백이나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이탈리아산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스러운 질감은 감각적인 골프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실용성과 품격을 모두 갖춘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대회 기념품이나 모임 선물로도 완벽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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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섐보, LIV골프 버지니아 공동 선두 ... ‘칩인 이글’에 ‘칩인 버디’로 5언더파

    Date : 2025. 6. 7. 09:31 / Category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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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LIV 골프 버지니아 대회(총상금 2,500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대회는 7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게인스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렸으며, 디섐보는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마틴 카이머(독일)와 공동 1위로 출발했습니다.

    디섐보는 14번 홀에서 칩인 이글, 16번 홀에서 칩 인 버디를 기록하며 뛰어난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14번 홀에선 그린 에지에서 약 20야드를 굴려 넣는 이글로 갤러리의 박수를 받았고, 16번 홀에서는 깊은 러프에서의 칩샷으로 홀에 넣으며 동반자 존 람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필 미켈슨(미국)은 4언더파로 아니르반 라히리, 마크 레시먼, 그레엄 맥도웰, 호아킨 니만, 존 람과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장유빈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16위에 오르며 LIV 데뷔 이후 가장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장유빈의 팀 동료 대니 리는 2언더파로 공동 13위, 앤서니 김은 2오버파로 공동 35위에 자리했습니다.

    이 대회는 다음 주 열릴 US오픈을 앞두고 있어, 디섐보의 컨디션과 성적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LIV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은 필수입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간결한 디자인과 뛰어난 휴대성으로, 공을 꺼내는 순간마저도 세련된 동작으로 완성해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골프백이나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이탈리아산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스러운 질감은 감각적인 골프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실용성과 품격을 모두 갖춘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대회 기념품이나 모임 선물로도 완벽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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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언더파' 이일희, 숍라이트 LPGA 클래식 첫날 선두 ... 3연속 3버디

    Date : 2025. 6. 7. 08:54 / Category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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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일희(36)가 LPGA 투어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공동선두에 올랐습니다. 이일희는 7일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쓸어 담고 보기 1개로 막아 8언더파 63타를 기록하며 엘리자베스 소콜(미국)과 함께 첫날 선두자리에 위치했습니다.

    이일희는 3번홀 버디를 시작으로 4-5번홀 버디, 8~10번홀, 16~18번홀까지 세 차례 3연속 버디를 만들었습니다. 13번홀(파4)에서 나온 유일한 보기가 첫날 경기의 옥에 티였습니다.

    이일희는 1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12개, 그린 적중 18개 중 14개의 안정된 샷을 날렸고, 무엇보다 퍼트 수 25개의 그린 플레이가 압권이었습니다.

    2016년 이후 단 한 번도 20위 내의 성적을 거두지 못했던 이일희는 이번 대회를 통해 12년 만의 우승을 노립니다. '골프여제' 박인비와 1988년생 동갑인 이일희는 2013년 5월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신고했지만 2024시즌에는 3개 대회에 참가해 전부 컷 탈락, 올해는 US여자오픈(컷 탈락)이 시즌 첫 출격이었습니다.

    LPGA 선수들에게도 여분의 골프공은 필수입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간결한 디자인과 뛰어난 휴대성으로, 공을 꺼내는 순간마저도 세련된 동작으로 완성해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골프백이나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이탈리아산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스러운 질감은 감각적인 골프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실용성과 품격을 모두 갖춘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대회 기념품이나 모임 선물로도 완벽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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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주, 셀트리온 마스터즈로 정규투어 복귀 … 윤선정 4언더파, 김민솔 2언더파,

    Date : 2025. 6. 6. 21:17 / Category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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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주는 6일부터 진행되는 KLPGA 정규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 출전 중입니다. 유현주가 올해 KLPGA 1부투어에 참가하는 것은, 4월 열린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 추천 선수로 출전한 이후 처음입니다.

    지난 시즌 KLPGA 투어 4개 대회에 추천 선수로 참가해 한 차례 본선 무대 진출한 바 있으며, 2019년부터 시작된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는 데뷔전입니다.

    유현주는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김민솔(19), 윤선정(31)과 같은 조에 편성됐고, 6일 오전 7시 27분 10번홀에서 티오프해 3오버파 75타로 1라운드 공동 92위에 머물렀습니다.

    유현주와 메인 후원사가 동일한 김민솔도 추천 선수로 참가했습니다. 1라운드 결과 2언더파 70타로 이승연, 임지유, 박주영, 조혜림, 최민경과 공동 26위에 올랐습니다. 김민솔은 올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공동 28위, 제47회 KLPGA 챔피언십 공동 23위를 기록했고, 이번이 시즌 3번째 출전입니다.

    김민솔은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이 끝난 바로 다음날 2부 드림투어에서 올 시즌 첫 승과, 그 다음주까지 연속 우승하며, 현재 시즌 2승으로 드림투어 상금순위 2위, 평균타수 1위에 올라 있습니다.

    윤선정은 1라운드 결과 4언더파 68타로 공동 8위에 올라 있습니다. 윤선정은 2025시즌 KLPGA 투어 9개 대회에 참가해 4번 컷 통과했고,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공동 33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었습니다. 

    KLPGA 선수들에게도 여분의 골프공은 필수입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간결한 디자인과 뛰어난 휴대성으로, 공을 꺼내는 순간마저도 세련된 동작으로 완성해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골프백이나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이탈리아산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스러운 질감은 감각적인 골프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실용성과 품격을 모두 갖춘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대회 기념품이나 모임 선물로도 완벽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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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숍라이트 클래식, 전통의 우승자들 … LPGA 레전드가 빛낸 무대

    Date : 2025. 6. 6. 17:23 / Category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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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숍라이트 LPGA 클래식은 1986년부터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 코스에서 개최되어 온 전통 있는 대회로, LPGA 투어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이 대회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잠시 중단되었다가 2010년에 재개되었습니다.

    올해 대회는 2025년 6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총상금은 175만 달러이며,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 지노 티띠꾼, 디펜딩 챔피언 리네아 스트롬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숍라이트 클래식 연도별 우승자와 최종 스코어 비고

    2024 리네아 스트롬 199 (69-70-60) -14 3라운드 60타로 역전 우승
    2023 애슐리 부하이 199 (69-65-65) -14 1타 차 우승
    2022 브룩 헨더슨 201 (67-70-64) -12 연장전 승리
    2021 셀린 부티에 199 (66-70-63) -14 1타 차 우승
    2020 멜 리드 265 (68-64-66-67) -19 4라운드 대회로 진행
    2019 렉시 톰슨 201 (69-70-67) -12 1타 차 우승
    2018 애니 박 197 (69-65-63) -16 1타 차 우승
    2017 김인경 202 (66-67-69) -11 2타 차 우승
    2016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196 (64-68-64) -17 1타 차 우승
    2015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205 (67-69-69) -8 1타 차 우승
    2014 스테이시 루이스 197 (67-63-67) -16 6타 차 우승
    2013 캐리 웹 209 (72-69-68) -4 2타 차 우승
    2012 스테이시 루이스 201 (65-65-71) -12 4타 차 우승
    2011 브리타니 린시컴 202 (72-64-66) -11 1타 차 우승
    2010 아이 미야자토 197 (66-67-64) -16 2타 차 우승
    2006 이선화 197 (65-69-63) -16 3타 차 우승
    2005 안니카 소렌스탐 196 (67-65-64) -17 4타 차 우승
    2004 크리스티 커 202 (66-68-68) -11 1타 차 우승
    2003 안젤라 스탠포드 197 (65-67-65) -16 3타 차 우승
    2002 안니카 소렌스탐 201 (68-67-66) -12 3타 차 우승
    2001 베시 킹 201 (65-69-67) -12 2타 차 우승
    2000 재니스 무디 203 (66-68-69) -10 2타 차 우승
    1999 박세리 198 (63-69-66) -15 2타 차 우승
    1998 안니카 소렌스탐 196 (66-65-65) -17 4타 차 우승
    1997 미셸 맥간 201 (72-65-64) -12 3타 차 우승
    1996 도티 페퍼 202 (67-66-69) -11 4타 차 우승
    1995 베시 킹 204 (66-71-67) -9 2타 차 우승
    1994 도나 앤드류스 207 (67-66-74) -6 2타 차 우승
    1993 셸리 햄린 204 (67-67-70) -9 2타 차 우승
    1992 앤 마리 팔리 207 (69-69-69) -6 연장전 승리
    1991 제인 게디스 208 (71-68-69) -5 1타 차 우승
    1990 크리스타 존슨 275 (69-67-69-70) -5 2타 차 우승
    1989 낸시 로페즈 206 (67-70-69) -4 1타 차 우승
    1988 줄리 잉스터 206 (72-69-65) -7 연장전 승리
    1987 베시 킹 207 (70-71-66) -6 3타 차 우승
    1986 줄리 잉스터 209 (67-71-71) -4 3타 차 우승

    이 대회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안니카 소렌스탐과 베시 킹으로, 각각 3회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줄리 잉스터, 스테이시 루이스, 안나 노르드크비스트는 각각 2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숍라이트 LPGA 클래식은 LPGA 투어에서 오랜 전통을 가진 대회로, 많은 스타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LPGA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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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 여우’ 임희정, 부활 신호탄…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첫날 5언더파로 톱10 질주

    Date : 2025. 6. 6. 16:58 / Category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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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 여우’ 임희정이 완연한 부활을 알렸습니다. 지난해 30개 대회 중 13번이나 컷 탈락하며 상금 순위 49위에 머물렀던 임희정은 올 시즌 초반에도 고전했지만, 최근 4개 대회 연속 톱10에 오르며 감을 되찾고 있습니다.

    6일 강원도 원주 성문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1라운드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임희정은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 공동 3위로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최근 10라운드 중 7번이나 60타대를 기록하며 몰아치는 경기력을 회복한 모습입니다. 그는 경기 후 “예전에는 우승만 바라봤지만, 이제는 꾸준히 상위권에 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낀다”며 “톱10을 유지하면서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한편, 단일 대회 5연패에 도전 중인 박민지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70위에 그치며 컷 통과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예원과 이가영은 나란히 6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로 나섰고, 정윤지, 김민별, 서지은, 허다빈은 임희정과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KLPGA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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