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3
2025.05.19
2025.04.29
Date : 2025. 5. 23. 10:43 / Category : Golf
올해 LA 챔피언십 공동 16위가 최고 순위였던 윤이나는, 5월 블랙 데저트 클래식과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컷탈락. 23일 막을 올린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선 첫날 심한 업다운을 겪고 있습니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윤이나는 11번, 18번홀 버디로 10위권에 진입했지만 후반 1-2번홀 보기, 5번, 9번홀 더블보기로 후반 6타를 잃고, 4오버파 76타 79위로 내려갔습니다.
LPGA 투어 2025시즌 신인상 부문에서 다케다 리오가 1위, 그 뒤로 야마시타 미유가 2위, 잉그리드 린드블라드가 3위를 기록 중입니다. 다케다는 3월 블루베이 LPGA 대회에서 우승, 린드블라드는 4월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차례로 우승했습니다.
일본의 쌍둥이 자매 골퍼 이와이 아키에와 이와이 치사토는 신인상 포인트 4위와 5위에 올라있고, 한국의 윤이나(22)는 8위에 올라 있습니다.
올해 신인 선수 21명 중 16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이와이 치사토(일본)가 1라운드 버디 5개에 보기 1개, 4언더파 68타로 1위에 올라 있습니다.
LPGA에 출전하는 선수들조차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가벼운 무게와 ‘간결함’이 돋보이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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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5. 20. 10:36 / Category : Golf
리비에라 마야 오픈이 22일부터 25일까지 멕시코 퀸타나로오 주 플라야 델 카르멘에 위치한 엘 카말레온 골프 코스에서 열립니다 .
2025년 처음 개최되는 LPGA 투어의 공식 대회로, 멕시코 정부가 공식 후원하는 최초의 스포츠 이벤트이자, LPGA 투어가 2017년 이후 처음으로 멕시코에서 개최하는 대회입니다.
총상금 2,500,000달러, 우승상금 375,000달러, 참가 선수 144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총상금 250만 달러는 1위 375,000달러, 2위 235,814달러, 3위 171,066달러, 4위 132,333달러, 5위에게 106,513달러가 지급되며, 65위까지 상금을 받게 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LPGA 투어 2회 우승의 찰리 헐이 출전하며, KLPGA 투어 12승의 최혜진, 메이저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전인지, 박성현, 이정은6 등과 함께 김세영, 신지은, 이소미, 전지원, 장효준, 지은희, 주수빈, 이정은5, 강혜지, 박희영, 윤이나 등 총 15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LPGA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가벼운 무게와 ‘간결함’이 돋보이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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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5. 19. 19:51 / Category : Golf
이번 주 22일부터 멕시코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시즌 12번째 대회인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는 톱랭커들을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다음 주 1200만 달러가 걸린 최고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을 대비하기 위해 250만 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를 건너뛴 것입니다. 세계랭킹 ‘톱10’ 선수는 아예 한 명도 없고 가장 높은 상위 랭커 출전자는 세계 15위 찰리 헐(잉글랜드)입니다. 세계 20위 이내 출전 선수도 헐과 세계 17위 다케다 리오(일본) 둘 뿐입니다.
톱랭커가 싹 빠진 대회는 하위랭커들에게는 기회입니다. 한국 선수는 총 15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한국 출전자 중 세계랭킹 24위로 가장 높은 윤이나는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윤이나 외에 김세영, 최혜진, 신지은, 이소미, 전인지, 박성현, 이정은6, 전지원, 장효준, 지은희, 주수빈, 이정은5, 강혜지, 박희영이 출전해 대한민국의 시즌 4번째 우승 주인공이 되기 위한 여정에 나섭니다.
LPGA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가벼운 무게와 ‘간결함’이 돋보이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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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5. 10. 15:04 / Category : Golf
이소미가 이날만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며 이틀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쳐 디펜딩 챔피언 넬리 코다, 안드리아 리(이상 미국)와 등과 함께 공동 1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윤이나는 아쉽게도 2주 연속 컷 탈락했습니다. 이정은6도 함께입니다. 10일 열린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2라운드에서 합계 이븐파 144타를 기록해 공동 57위에 오른 두 선수는 컷 기준선(1언더파 143타)에 1타가 부족해 3라운드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윤이나는 2주 연속 본선 진출이 좌절되면서 시즌 컷 탈락도 3회로 늘어났습니다.
임진희도 2라운드에서만 5타를 줄여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와이 치사토(일본)와 함께 공동 14위에, 신인왕 1위 다케다 리오(일본)과 초청 선수로 참가한 하라 에리카(일본)는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쳐 공동 19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블랙데저트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유해란과 최혜진은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나 2라운드에서 타수를 잃어 나란히 공동 48위(1언더파 143타)로 밀려났습니다.
KLPGA선수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벨트나 가방에 걸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무게, ‘간결함’이 돋보이는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필드 위에서 공 하나를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이탈리아산 베지터블 가죽이 전하는 은은한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대회나 모임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지만, 자신의 스타일을 표현하고 싶은 골퍼에게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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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5. 9. 11:04 / Category : Golf
최혜진이 9일 열린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 첫날 6언더파 66타를 기록, 단독 선두 지노 티띠꾼에 2타 차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8언더파를 몰아친 티띠꾼이 선두, 최혜진과 셀린 부티에가 2타 차 공동 2위, 유해란도 첫날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 공동 4위로 2주 연속 우승의 기대를 부풀렸습니다.
윤이나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77위에 머물렀습니다. 36홀 종료 기준 공동 65위까지 들어야 본선에 진출합니다. 윤이나는 올해 LPGA 투어 7개 대회에서 2번 컷 탈락, 4월 LA 챔피언십 공동 16위가 최고 성적입니다. 윤이나는 이번 대회 아이언샷의 정확도가 떨어져 고전하고 있습니다. 그린적중률이 55.5%로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인왕 1위 다케다 리오와 2위 야마시타 미유는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51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LPGA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벨트나 가방에 자연스럽게 걸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무게와 ‘간결함’이 돋보이게 설계된 골프 액세서리,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필드 위에서 공 하나를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이탈리아산 베지터블 가죽이 전하는 은은한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주는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기능을 내세우기보다, 자신의 스타일을 조용히 표현하고 싶은 골퍼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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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5. 6. 15:58 / Category : Golf
유해란(24)이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LPGA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에 출전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지난 5일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해란은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 포함해 올 시즌 출전한 8개 대회 중 7개 대회에서 모두 20위권 이내 성적을 냈을 정도로 샷감이 안정적입니다.
유해란은 6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5위로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에 올랐습니다. 세계 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넬리 코다, 2위 지노 티띠꾼, 3위 리디아 고,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공동 2위 오른 에스더 헨젤라이트, 인뤄닝 등이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는 유해란 외에 김아림(29)과 김세영(31), 양희영(35), 최혜진(25), 전인지(30), 이정은(28), 윤이나(21), 주수빈(20) 등이 출전합니다.
세계 톱10에 들어가는 LPGA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벨트나 가방에 걸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무게, ‘간결함’이 돋보이는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필드 위에서 공 하나를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이탈리아산 베지터블 가죽이 전하는 은은한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기능을 내세우기보다, 자신의 스타일을 조용히 표현하고 싶은 골퍼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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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5. 2. 20:28 / Category : Golf
2003년 5월 2일 생 윤이나는 올해 한국 선수 유일의 ‘LPGA 루키’입니다. 한국 시간으로 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1라운드가 치러진 2일이 그의 ‘22살 생일날’입니다.
대회 첫 날 윤이나는 생일을 자축하듯 평균 296야드의 장타를 날리면서도 14차례 페어웨이를 모두 적중시켰습니다. 2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로 출발은 나빴지만 4번, 7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면서 언더파로 들어섰습니다. 후반 들어서도 11번, 13번, 15번, 17번 홀에서 6번째 버디를 잡고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친 윤이나의 순위는 공동 29위입니다. 티샷은 물론 28개로 끝낸 퍼트도 나쁘지 않았지만 5개 홀을 놓친 그린적중률이 아쉬웠습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 중 윤이나보다 성적이 좋은 선수는 6명으로, 윤이나와 공동 29위에도 한국 선수 3명이 포함됐습니다.
LPGA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벨트나 가방에 걸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무게, ‘간결함’이 돋보이는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필드 위에서 공 하나를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이탈리아산 베지터블 가죽이 전하는 은은한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기능을 내세우기보다, 자신의 스타일을 조용히 표현하고 싶은 골퍼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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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4. 29. 10:34 / Category : Golf
2025 LPGA 투어 새로운 대회인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이 5월 1일(현지시간) 미국 블랙 데저트 리조트의 시그니처 코스에서 총상금 300만달러를 놓고 펼쳐집니다.
올해 LPGA 투어 우승자 김아림(29)과 김효주(29), 시즌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사이고 마오(일본) 등 2025시즌 챔피언 9명 중 5명이 나와 시즌 2승을 노립니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레썸의 골프공 홀더는, 골프공의 보관 뿐 아니라, 경기 중 편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사용할 수 있어 디자인에 민감한 골퍼, 세련된 스타일을 중시하는 골퍼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지난주 셰브론챔피언십 6위에 그쳤던 유해란(24)은 설욕에 나섭니다. 유해란은 작년에 신설되었던 FM 챔피언십에서 고진영(29)과 연장전 끝에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신인상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 윤이나(21)의 첫 톱10 진입도 기대합니다. 올해 이미 우승을 기록한 루키 다케다 리오(일본)와 잉그리드 린드블라드(스웨덴)도 참가해 시즌 2승을 노립니다.
현재 신인상 포인트에서 1-3위에 일본 선수 다케다 리오, 야마시타 미유, 이와이 아키에가 버티고 있고, 린드블라드가 4위, 이와이 치사토(일본)가 5위, 윤이나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밀린 7위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신인 21명 중 1명을 제외한 거의 모든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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