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6
Date : 2025. 5. 17. 23:07 / Category : Golf
제17회 두산 매치플레이 8강이 확정되었습니다.
17일 오후 진행된 8강전에서는 유현조 vs 이예원, 황유민 vs 고지우, 성유진 vs 노승희, 최은우 vs 홍정민이 4강 티켓을 놓고 맞붙었습니다.
유현조 vs 이예원에서는 이예원이 5&4로 승리
황유민 vs 고지우에서는 황유민이 4&3으로 승리
성유진 vs 노승희에서는 노승희가 4&2로 승리
최은우 vs 홍정민에서는 홍정민이 1up으로 승리했습니다.
4강전은 18일 7:45분 홍정민 vs 이예원이 경기하고, 8:00 노승희 vs 황유민이 경기를 갖게 됩니다.
매순간 긴장을 놓을수 없는 매치플레이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가벼운 무게와 ‘간결함’이 돋보이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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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5. 17. 17:15 / Category : Golf
제17회 두산 매치플레이 8강이 확정되었습니다.
17일 오전 진행된 16강전에서 노승희, 이예원, 홍정민, 고지우, 황유민, 최은우, 유현조, 성유진이 8강에 올라갔습니다.
8강전에서는 유현조 vs 이예원, 황유민 vs 고지우, 성유진 vs 노승희, 최은우 vs 홍정민이 4강 티켓을 놓고 맞붙습니다.
매순간 긴장을 놓을수 없는 매치플레이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가벼운 무게와 ‘간결함’이 돋보이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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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5. 17. 17:09 / Category : Golf
KLPGA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맨 먼저 2승 고지에 오른 이예원(22)과 지난해 신인상을 차지한 유현조(20)가 8강에서 서든데스 매치플레이를 펼칩니다.
유현조는 17일 계속된 대회 넷째 날 16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박현경(25)을 상대해 두 홀을 남긴 채 4홀 차로 크게 이겼습니다. 유현조는 초반 4개 홀에서 버디 3개, 박현경은 5번홀(파4)과 7번홀(파3) 버디를 잡았지만, 유현조가 11, 12, 16번홀에서 버디를 만들어내며 박현경을 꺾고 8강에 올랐습니다.
이예원은 이다연을 19번 홀 접전 끝에 이겼습니다. 이다연의 2-3번홀 연속 버디에, 이예원이 5-6번홀 연속 버디로 답했고, 17번홀 이다연의 버디로 다시 타이가 되었지만, 이예원이 19번째 홀에서 파 세이브로 8강행을 확정했습니다.
매순간 긴장을 놓을수 없는 매치플레이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가벼운 무게와 ‘간결함’이 돋보이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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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바로 탈락' ... 두산 매치플레이 16강 대진표 확정 (1) | 2025.05.16 |
Date : 2025. 5. 16. 20:53 / Category : Golf
2008년 창설 이래 17회쨰를 맞은 두산 매치플레이 조별 예선 3라운드가 끝나고 16강이 확정되었습니다. 내일부터 16강과 8강 4강을 거쳐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는 선수에게는 2억 5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박민지 vs 성유진
노승희 vs 최민경
황유민 vs 안송이
현세린 vs 고지우
박현경 vs 유현조
이예원 vs 이다연
임희정 vs 최은우
홍정민 vs 이제영
모두 16명의 선수가 넷째 날인 17일(토)에 16강과 8강전 18홀 매치를 펼치게 됩니다. 최종일인 18일에는 4강전 및 3~4위전, 결승전이 18홀 매치로 열려 우승자와 순위가 가려집니다. 매치에서 동점이 될 경우 '서든데스' 방식으로 연장전을 실시합니다.
긴장감 넘치는 매치플레이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가벼운 무게와 ‘간결함’이 돋보이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김시우, PGA 최장 거리 홀인원 ... 디오픈 최장거리 홀인원이어 두번째 (0) | 2025.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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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박현경, '장타자' 이동은 꺾고 '두산 매치플레이' 16강행 (0) | 2025.05.16 |
'두산 매치플레이' 이예원, 홍정민, 노승희, 박민지 16강 안착 ... '시즌 상금 랭킹 1,2위' '최다 우승' 모두 만만치 않아 (0) | 2025.05.16 |
Date : 2025. 5. 16. 20:06 / Category : Golf
2025시즌 상금 랭킹 1·2위인 이예원(22)과 홍정민(23)이 두산 매치플레이 16강에 나란히 진출하며 ‘대세 듀오’의 자존심을 뽐냈습니다. 이예원은 1,2라운드 서연정과 홍현지에 이어 3라운드에서 최가빈을 제압하며 3전 전승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홍정민은 리슈잉(중국)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2승 1무 조 1위로 16강에 합류했습니다. 16강에서 이예원은 투어 통산 8승의 이다연과 맞대결을 펼치고, 홍정민은 이제영과 대결합니다.
지난 시즌 2승의 노승희도 3전 전승으로 16강에 올랐습니다. 투어 통산 최다 우승 타이기록(20승)을 노리는 박민지 역시 3승 전승, 16강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매순간 긴장을 놓을수 없는 매치플레이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가벼운 무게와 ‘간결함’이 돋보이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디펜딩 챔피언 박현경, '장타자' 이동은 꺾고 '두산 매치플레이' 16강행 (0) | 202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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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 KLPGA 두산 매치 3연승으로 16강 진출 ... 3연승 이다연과 8강 놓고 붙는다 (0) | 2025.05.16 |
'프리퍼드 라이' 없다고? ... 쇼플리 "경기를 정말 운에 맡기는 셈" (1) | 2025.05.16 |
Date : 2025. 5. 16. 18:01 / Category : Golf
이예원이 16일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 플레이 조별리그 3차전에서 최가빈을 1홀 차로 꺾으며 16강에 안착했습니다. 16강전부터는 1대1 맞대결로, 지면 탈락하는 녹다운 경기로 결승까지 이어집니다.
이예원은 2022년과 2024년에 결승에 올랐지만 2022년에는 홍정민, 작년에는 박현경에게 밀려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3차례 출전해 두 번이나 결승에 올랐던 만큼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올해 제일 먼저 2승 고지에 올랐고 상금과 대상 포인트, 평균타수에서 1위를 달리는 이예원은 이번에 시즌 3승과 2주 연속 우승도 함께 노립니다.
두산 매치 플레이 출전 16승 4패라는 뛰어난 승률을 남긴 이예원은 "매치 플레이가 장타자가 유리하다지만, 라데나 컨트리클럽은 오히려 정교한 샷을 구사하고 퍼팅을 잘하는 선수가 유리하다. 내 경기 스타일과 잘 맞는다"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이예원은 16강전에서 이다연과 8강 진출을 놓고 겨룹니다. 이날 강지선을 5홀 차로 따돌린 이다연도 조별리그 3연승으로 16강에 올랐습니다.
KLPGA 투어에서 통산 8승에 메이저 대회에서만 3차례 우승한 이다연은 그동안 두산 매치 플레이에는 5차례 출전했지만, 16강 진출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다연은 "그동안 매치 플레이 방식이 나와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대회를 치르면서 매치 플레이를 어떻게 쳐야 하는지 비로소 알게 됐다"면서 "누구를 만나든 내가 원하는 경기를 하고 싶다. 상대가 더 잘해서 지는 건 괜찮다"고 말했다.
매순간 긴장을 놓을수 없는 매치플레이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가벼운 무게와 ‘간결함’이 돋보이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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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피언십 1라운드 ‘빅3’ 더블보기 ... 매킬로이·쇼플리는 컷 탈락 ‘위기’ (0) | 2025.05.16 |
Date : 2025. 5. 16. 10:51 / Category : Golf
두산 매치플레이는 64명이 4명씩 16개 조로 나뉘어 치러집니다. 조별 예선 2라운드가 끝나도 매치플레이 16강전에 진출하는 조 1위가 확정되지 않지만 16강에 오를 수 없는 선수는 꽤 나옵니다.
15일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 플레이 둘째 날 16강 탈락이 확정된 톱랭커들이 있습니다. 2연패를 당한 배소현, 전예성, 김민별, 김재희 그리고 1무 1패를 기록한 박지영, 마다솜, 이가영은 예선 3차전 결과에 관계없이 16강 탈락이 확정됐습니다.
2연승으로 16강 진출이 유리해진 톱랭커 역시 많습니다. 이예원, 황유민, 유현조, 지한솔, 안송이, 최민경, 정윤지, 이다연, 조아연, 안선주, 박민지, 노승희, 박보겸, 홍정민, 이동은이 주인공입니다.
전날 박결과 비긴 디펜딩 챔피언 박현경은 조혜림을 꺾고, 조별리그 3차전에서 2승의 이동은과 16강 진출을 놓고 외나무다리 승부를 하게 됐습니다.
상금 4위 김민주도 전예성에 승리하면서 16강 진출을 노립니다. 고지우는 김지현과 무승부로 1승 1무가 되어 김지현까지 세 선수가 16강 진출을 놓고 접전을 벌입니다. 이다연에게 패한 방신실이 3차전에서 승리하고, 이다연이 패한다고 해도 두 선수는 연장전을 치러 최종 1위를 확정하게 됩니다.
조아연에게 패한 김수지도 1승 1패로 방신실과 똑같은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 그룹에서는 김민별과 김수지를 연파하고 2승을 거둔 조아연이 가장 유리한 상황입니다.
매순간 긴장을 놓을수 없는 매치플레이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가벼운 무게와 ‘간결함’이 돋보이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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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JLPGA 영구 시드와 30승 ... 16일 스카이클래식에서 만든다 (0) | 2025.05.15 |
Date : 2025. 5. 13. 12:43 / Category : Golf
세계 여자 골프 랭킹 톱30에 한국 선수들이 8명 포진했습니다. 유해란이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5위, 김효주가 7위, 고진영이 9위, 양희영이 19위, 윤이나가 24위, 신지애 27위, 김아림 29위, 임진희 30위까지 8명입니다.
세계 여자 골프 랭킹 7위에 오른 김효주의 개인 최고 순위는 지난 2023년에 기록한 6위입니다. 김효주는 11일 끝난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지난해 초대 대회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올 시즌을 22위로 시작한 김효주는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우승, 셰브론 챔피언십 준우승, LET 아람코 코리아 우승으로 톱10 안에 들어섰습니다.
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한 신지애는 지난주보다 10계단 상승한 2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988년생인 신지애는 대회 최고령 우승자에 이름을 올렸고, JLPGA 투어 사상 첫 통산 상금 14억엔을 돌파하는 대기록도 세웠습니다.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 이예원의 세계 랭킹도 10계단 올라 세계 36위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골프장에서 눈에 띄는 아이템인 ’레썸(LESOME)’의 골프공 홀더. 천연 가죽으로 제작된 이 홀더는 단순한 악세서리를 넘어, 골퍼의 취향을 드러내는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행사나 단체 라운드 기념품으로도 활용되며,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라운드를 준비하며 클럽을 닦고, 볼을 챙기던 손끝에 닿은 고급 가죽. 레썸의 골프공 홀더는 단순한 수납을 넘어, 당신의 골프를 ‘스타일’로 완성합니다. 매 라운드 꺼낼 때마다 느껴지는 견고함과 디테일, 이제 골프백 속 작은 품격을 경험해보세요.
우선화, KLPGA 챔피언스 투어 첫 우승 ... ‘헬스트레이너 출신’ 첫 챔피언 (0) | 202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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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여왕' 이소미, 아쉬운 공동 11위 ...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 우승은 티띠꾼 (0) | 2025.05.12 |